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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리비에르 보비 Olivier Bovy - 벨기에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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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르 보비 - 벨기에 

Olivier Bovy - Belgium

 

UNIT

 

작동이 시작되면, 132 hz의 주파수에서 치료상의 음폭이 진동하는데, 이는 인간의 몸에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 유나이트(UNITE)는 영성과 휴식, 조화를 초대하는 의례적 조형물을 제안한다. 이 주파수를 얻고자 하는 욕망은 창시자를 리에주 대학교(University of Liege)의 음향연구센터로 이끌었고, 작가는 기술적, 과학적, 예술적 요건들을 넘나드는 실험을 경험한다.

우리 자신과 환경, 자연과의 조화이다. 우리 자신과 바깥 세상과의 내밀한 결합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 안에서 잠시 동안의 멈춤을 제안한다. 잠시 멈춰 명상을 하면, 새로운 생태학적 시작이 열리게 된다.

 

올리비에 보비는 관람객의 주의를 끌고 그들의 신체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관객이 공간 안에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고안된 설치물들을 제안한다. 음향이 포함된 일부 작품들에선, 이러한 소리들의 성격과 원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다른 작품들에서도 마찬가지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밀한 자세가 요구된다.

작품과 맥락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질문은 올리비에 보비 작품의 중심축이다. 야외 전시장과 이례적인 자연 설정의 맥락 속에선 특히 중요한 문제이다. 따라서, 일부 작품들은 인간의 본성과 영성의 관계를 강조한다.

 

When it is operated, this therapeutic diapason vibrates at a frequency of 132 hz, beneficial and regenerative for the body. UNITE proposes a ritual sculpture that invites spirituality, relaxation and harmony. The desire to obtain this frequency has led the founder, the acoustic research center of the University of Liège and the artist to a point of indetermination, of experimentation crossing technical, scientific and artistic requirements.

harmonization with oneself, the environment and nature. An inner connection with oneself and the outside world. It offers a moment of pause in the frenetic company. A stop to meditate. A new ecological start.

 

Olivier Bovy proposes installations designed to put the visitor in action in space by catching his attention and trying to in uence his body. Thus, some works with sound bring the public to question the source and nature of these noises. Other works also require a precise position to hear the sound.

The question of the relationship of the works to their context is central to Olivier Bovy's work. It is of particular importance in the context of an open air museum and an exceptional natural setting. Some pieces thus highlight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s nature and spirit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