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9] 파트릭 데마제우 Patrick Demazeau - 프랑스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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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데마제우 - 프랑스 

Patrick Demazeau - France

 

아기곰의 기억 Memory of the Child Bear

 

나는 나무 계단에 앉아 있는 곰을 표현하는 조형물을 제안한다. 이 곰은 우리가 마음 한켠에 간직하고 있던 우리의 어린 시절 가운데 하나이다. 이것은 당신이 의도한 이미지이다. 나무 몸통들과 함께, 과거의 흔적을 따라간다.

자연 속의 오솔길들은 때로는 아름답고, 심지어는 믿기 힘든 조우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조우는 또 다른 자연들(광물, 식물, 동물, 인간)일 것이며, 상상 속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과 오솔길들은 몽상가와 산책을 하는 사람들에겐 일상 탈출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된다. 시각적으로 또렷이 들어오는 이 조형물은 엄마가 들려주던 이야기에서 곰이 친구로 등장하던 어린 시절의 이미지를 환기시킬 것이다.

아이들과 관람객들은 조형물을 만질 수 있다. 곰의 팔과 다리는 친구가 원하는 사진에 따라 다른 시나리오가 작동되도록 고안되었다.

 

I propose to make a sculpture representing a bear sitting on a wooden stere. This bear is the one of our childhood that we keep in mind. It is the image of your intention: Keep this trace of the past with tree trunks.

The trails, in the nature are often conducive to beautiful, even incredible encounters. These meetings can be of different natures(mineral, vegetable, animal, human) and take different forms in the reality as in the imagination.

Nature and its trails are opportune places to escape for the dreamer, the walker. Visible and legible and all this sculpture will evoke this image of our childhood when our mother told us stories and this confidante was our bear.

The sculpture may be touched by children and visitors. The arms and legs of the bear are articulated that can allow different scenarios for a photo in the company of the 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