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9] 피터 알파르 Péter Alpár - 헝가리 Hu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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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알파르 - 헝가리  

Péter Alpár - Hungary

 

지구의 눈 Earth Eye

 

바사(varsa)”는 인간 문명과 함께 해온 고기잡이의 오래된 방식이다.

물고기(자연)를 덫으로 유인하는 이러한 방식은 인간이 되기 위한 우리의 과정 속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상징한다. 작업의 첫 번째 단계에서, 나는 대나무나 나뭇가지를 이용해 자연미술 조형물을 만든다. “바사가 지역사회(학생도 포함)와 뒤섞이는 동안, 우리는 전통적인 인간과 자연의 관계 너머에 우리가 지향해야 할 곳을 바라본다. 참가자들은 종이에 자신들의 의견을 적거나 그린다. 그 후, 나는 이것들을 점토에 섞는다. 이 점토와 종이 혼합물은 바사의 내부와 뒤섞인다. 그것을 말린 후, 이 점토가 불에 타는 동안, 나는 24시간의 퍼포먼스에 돌입한다. “바사에 사용된 목재가 불에 잘 타는 역할을 한다. 이후, 점토의 표면에 흔적만이 남는다. 따라서, 이 작품은 개인적임과 동시에 공동의 재형성과정으로서, 인간과 자연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해와 재평가를 의미한다. 이 작품의 최종 형태는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관계 정립에 대한 필수 불가결성을 연상시키는 풍경에 대한 엄숙한 표시이다. 야외 조형물 외에도, 작업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비디오가 선보일 것이다.

 

The “varsa” are all fish catching olds with this human civilization.

The way it is used, the trapping and deception of fish (nature), symbolizes the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nature in our process of becoming human. In the first stap of the work, I create a nature- art sculpture weaving, made of bamboo or branches. While the “varsa” is interwoven, with the involvement of the local community (even schoolchildren), we are looking at what we need to go beyond the traditional human-nature relationship. Participants write or draw on paper your opinion. Then I mix them in clay. This clay and paper mix blend into the interior of the “varsa” After drying, I'm doing a 24 hour performance, during this the clay are firing. Wood material of the “varsa” is enough for the fire, only its imprint remains on the surface of clay. Thus, the work is a personal and at the same time communal remodeling process, which means understanding and reasses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nature. The final form of the work is a rigid sign in the landscape, reminiscent of the indispensable creation of a new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nature. The outdoor sculpture is complemented by a video work, based on the documentation of the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