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9] 레기네 노이만 Regine Neumann- 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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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네 노이만 - 독일 

Regine Neumann - Germany

 

대지의 인식 확장을 지원하는 컴퓨터 Computer-aided Augmentation of the Perception of the Earth

 

온전히 손으로 제작된 이 흙 조형물은 고대의 건축기법과 최첨단 수단을 결합시킬 것이다.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한, 비직화식의 어도비 점토 벽돌은 처럼 흙을 사용해 층층이 조립될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조형물은 복잡하게 뒤얽힌 내부와 외부의 형태를 보인다. 벽돌에 사용된 형태는 손으로 만든 모형을 3D로 스캔한 디지털 프로파일들로부터 파생된다. 이러한 프로파일들은 건축과정 동안 달라지고 개조될 것이며, 이는 마치 땅에서 솟아나는 것과 같은 독특한 형태의 조형물로 탄생될 것이다. 정신세계와 외부세계, 그리고 인간의 야심과 자연의 힘 사이에 존재하는 상호성을 암시하는 동안, 이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지구와 우주를 몸 전체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While being entirely built by hand, this earth sculpture will combine ancient construction methods with high-tech means. Individually shaped, unfired adobe bricks, will be assembled in layers using earth as 'glue' to create a sculpture with complex, intertwining inner and outer forms. The shapes used for the bricks are derived from digital profiles created from a 30 scan of a hand built working model. These profiles are altered and adapted during the construction process and will result in a unique sculptural form that is seemingly emerging from the ground. While pointing to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inner and outer worlds, human ambition and natural forces, this work aims to provide an enhanced bodily experience of the earth and of the space to the vie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