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7] 세브기 아브지 Sevgi Avci - 터키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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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기 아브지 - 터키

Sevgi Avci - Turkey

 

정신 셸터 Spirit Shelter

 

본 작품은 바라밀에서 영감을 받았다. 바라밀은 정신적 셸터로 간주된다. 현대인에게는 정신적 셸터가 필요하다. 우리는 집에서조차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대인은 감시 속에서 살면서 항상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

자연 조건들을 고려할 때, 시간이 지나면서 식물들이 사라지고 살아남은 식물들만 보호될 것으로 생각된다.

벽들이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셸터의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사적 공간은 이미 몰수되었다.

 

This work was inspired by the pramitas. It is thought of as spiritual shelter. Contemporary man needs spiritual shelter. We do not feel safe even in our homes. Contemporary people live under observation. She always feels uneasy.

Considering the natural conditions, it is thought that the plant branches will disappear with time and protect the form nature with the remaining ones.

Because the walls have lost the function of our shelter in our time. Our private spaces have been se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