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6] 옛날 연미산에 있었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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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결 금강과 어우러지는 곰나루와 연미산의 ‘곰의 굴’은 지금까지 전설을 전해주면서 남아 있지만 이곳에 빽빽하게 들어차있던 커다란 고목들은 흔적조차 볼 수 없다.
연미산에 떨어져 있는 작은 나뭇가지들을 한데 모아 태고적 이곳에 울창한 숲을 이루었던 커다란 나무를 작품을 통해 되살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