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황은화 (한국) - 짧은주소 : http://www.natureartbiennale.org/bbs/?t=1M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 본문 나는 벌레가 갉아먹은 나뭇잎에 난 구멍으로부터 이 작품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사각형의 속이 빈 기둥 구조물에 나있는 구멍을 통해 사람들은 구멍너머의 자연과 새롭게 만난다. 나무와 나뭇잎, 하늘, 땅이 시간, 계절, 날씨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되는 자연의 색이 금속판에 반사 되는 내 작품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