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0] 강전충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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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정령의 묘

작은 씨앗이 떡잎이 되고 수많은 세월 동안 커가면서 멋진 나무가 된다. 그러한 나무들은 누구를 위해 자라나고 사라지는 것일까? 우리 ‘인간’을 위해 살아있는 것일까? 이러한 생각을 해보면서 나무들의 영혼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만들어보았다.

재료: 화분, 나뭇잎, 철판, 나무 / 크기: 500cm × 300cm × 20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