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0] 에이조 사카타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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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물소

두 개의 “버드나무 물소” 작품은 버드나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현장” 작품이다. 하나는 연미산 미술공원 입구 인근의 물가에 세워졌고, 다른 하나는 정안천생태공원의 습지에 세워졌다. 버드나무는 뿌리를 내려서 자라고 그 가지들은 생기를 되찾을 것이다. 제작 기간 중에 많은 비가 내려서 금새 싹이 나왔고 지금은 푸른 잎들이 자라고 있다. 때가 되면 물소는 푸른 잎새로 덮인 동물 모양이 될 것이다. 물소가 내포하고 있는 상징은 (전쟁을 포함하여) 다양한 환경 훼손 이후의 신생에 대한 소망과 자연의 힘에 의한 영원 회귀를 표현한다.

재료: 버드나무, 철사 / 크기: 1.)300 x 200 x 200, 2.)220 x 160 x 1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