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0] 네레우스 파트릭 치오 - 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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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탑 키오스크

나의 작품 “감시탑 키오스크”는 대서양의 어느 해변에서 깨끗이 씻겨진 쓰레기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버려진 플라스틱 생수병, 맥주병, 청량 음료수병들을 가지고 개방형 구조물을 만들어서 전세계적인 문제에 대하여 발언하고 싶었다. 전세계의 대다수 사람들이 이러한 여러 가지 음료수병들의 음료를 마시지만 적어도 그 중의 절반은 재활용되지 않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5m 높이와 3x4m 너비의 키오스크 형태의 건조물을 구성하였다. 빈 병들을 가지고 철사를 비롯하여 대나무, 나뭇가지, 못 등으로 엮어서 돔 모양의 아름다운 조형물, 키오스크를 완성하였다. 다 쓰고 버린 병들을 예술적 진술의 형태로 활용함으로써 나는 빈 병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제공하였다. 이 작품은 우리가 어떻게 환경과 소통하는지를 반성하게 하며 관심, 배려, 그리고 개방적인 시각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재료: 플라스틱 병들, 철사 / 크기: 5m x 3m x 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