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0] 파트릭 타고 턱슨 -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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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주운 슬리퍼로 만든 카페트 설치물, 그리고 퍼포먼스 사람들을 일깨우고자 나는 신성한 카페트를 만들고 “성지”라는 명칭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신성한 카페트는 버려진 슬리퍼 조각과 삼베 천으로 만들어졌다. 이 작품은 사람들이 자연을 대할 때 생기는 끊임없는 딜레마를 돌아보게 해서 인간이 자연과 어떻게 관계를 재설정할 것인지를 보여준다. 작가는 이 작품이 그 아름다운 색상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그들로 하여금 그 위를 걷게 하여 전체의 작업을 경험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디테일을 받아들여서 그들이 관심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본 작품은 우리에게 사물의 수명(그에 대한 우리의 반응), 인간의 대량소비주의, 가치 있다고 수용하는 것과 쓸모 없다고 거부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이 카페트는 생태공원 중앙 입구 앞에 설치됨으로써 숲 속에서 자연을 감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그저 간단한 운동을 하려는 사람이 신발을 벗고 카페트에 올라서서 “사고thinking”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우리의 근원에 대한 사고는 이 공원과 더불어 교감하는 모험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카페트와 처음 접촉하여 정화된 방문객들은 자연의 영혼 치료 효과에 훨씬 더 민감해진다.

재료: 주운 슬리퍼들 / 크기: 600 x 30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