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0] 강희준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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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선

자연목은 그 자체로서 형태와 색채 그리고 질감에 있어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나는 버려진 나무를 모아 자르고 깎고 다듬어서 나무의 또 다른 형태적 가능성을 보여주려고 하였다. 강과 어우러지고 넓고 평평한 들판의 지평선에 맞추어 수평으로 설치된 이 작업은 마치 불어오는 공기의 흐름이나 유유히 흐르는 시냇물과 같은 연상을 주도록 설치되었다.

재료: 통나무, ㄱ자연결쇠, 스테인레스파이프, 나사못 / 크기: 800㎝×1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