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2] 12. 타티아나 파라히안-키프로스/'오르페우스의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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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아나  파라이안 / 오르페우스의 종 사이프러스

 

이 풍경(a wind-chime)은 노래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시인이자 가수인 오르페우스에 대한 찬사이다. 이 작품은 매혹과 공포 사이의 상충하는 감정을 자극하며 관람객들을 개입시키는 수단으로 가위를 이용한다. 그리고 친숙한 생활용품인 가위는 매혹적이나 위협적인 모습으로 변모한다. 이 작업은 가위와 산성비나 산성 눈과 같은 인공물에 기인한 위험 사이의 은유적인 관계를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