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함께/복종순/한국 - 짧은주소 : http://www.natureartbiennale.org/bbs/?t=5H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 본문 늘 어떤 사물 즉, 자연을 대한 떄마다 그것의 전체적인 짜임이나 원리가 신비하게도 조직적이거나 유기적인 관계에 있음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그것은 곧 사유의 등불이며 원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