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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야투자연미술레지던스 - 그웨낼 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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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살피며 예술가로서 자신의 장소 찾기

그웨낼 스탐은 지역(territories)과 흔적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설치 예술 작업에 착수한다.내면의 성찰에서 나온 컨텍스트는 바로 그의 작업의 원동력이 된다. 그는 물리적 풍광에 몰입하면서 생겨나는 감정이나 인상 등을 자신만의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즉 그는 자연의 요소에 물질과 자신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풍경의 일부를 작품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그는 걸어가다가 특별한 풍경에 마음이 끌리면 그곳에 작품을 세워 그 작품을 풍경의 일부로 만든다. 원골 마을(Wongol village)에서의 작업은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그것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가 새로운 풍경을 가로지르려 시도하고, 지역을 측정하며, 도로를 살피고, 예술가로서 자신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은 바로 이 같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