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Biennale

[2004] 밀짚모자들을 장군봉 야산에 내려놓는다. 1-99/정장직/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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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인적이 없었던 곳, 장군봉 기슭에 한 바위를 선택한다.

그 바위를 중신으로 선택된 밀짚모자들을 바람도 없는 숲 속에 천천히 던진다.

그리고 내려앉는 그 곳에 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