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Biennale

[2006] 날개를 접은 제비 [로이 F. 스타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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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공간에 커다란 타원형의 곧게 뻗은 대나무가 ‘Folded Swallow’의 줄을 받치고 있다.
‘제비’는 다소 추상적이며 흐르는 듯한 움직임으로 대나무 보호기관의 상부에서 위로 다시 뒤로 그리고는 접힌다.
곧게 뻗은 이 대나무는 갓 수확한 것으로 키가 크고 윗부분은 이파리로 덮여있어 산들바람에 흔들린다.
이 작품을 지탱하는 갈대 이엉과 대나무 줄은 핀으로 고정되어있다.
양면 모두 작품이라고 할 수 있어서 외부에서 감상할 수도 있고 안에서 보았을 때도 예술과 세계, 주위의 모든 것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으며 올려다보면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