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Biennale

[2006] 쉼터 [로저 “리쉬합” 티본,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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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사람과 같다. 의식이 있고 느낌도 있으며 자신의 생존과 존재를 의식한다.
타고난 수명이 있으며 자연이 조화로운 방식으로 존재하는데 꼭 필요하다.
나무는 새, 곤충,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에게 음식과 쉼터를 제공한다.
나무는 환경을 보호한다. 하지만 움직일 수 없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다.
외부의 힘에 저항 할 수 없으며 자신의 무지와 끝을 모르는 탐욕에 사로잡힌 인간의 횡포 앞에 무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