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Biennale

[2006] 자연 속 꿈의 집 [게르드 로게만, 독일]


본문


38.jpg

모든 이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전원주택을 꿈꾼다.
“자연속 꿈의 집”이라는 이 작업은 시골 속 아름다운 장소에 지어진 꿈의 집에 대한 비전이다.
자연 속 최소한의 공간만을 차지하기 위해 땅으로 부터 조금 올려 지어졌다.
이 공간에서 우리 모두는 자연과 하나 됨을 느끼고 자연이 삶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집은 이상적 세계 속 은신처로서 자연 속 삶의 공간을 덮어주는 제 2의 피부, 동굴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숲속의 누에고치같은 모습이다.
이곳에서 빗소리를 듣고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과 하나된 이곳에서 자유를 느낀다.
나는 인류에 대해 생각하고 자연과 하나된 주거 공간을 생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