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Biennale

[2006] 비매품 [안 이벙,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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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통해 나는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 좁게는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자 한다.
“비매품”은 마그리트(Magritte)의 1948년작 “이미지의 배반(La trahison des images) ”과 그 뜻을 같이하는 작품으로 우리의 삶과 소비생활 속 모든 상업주의와 광고용 코드의 횡포를 희화화한다.

나무에 바코드를 둘러 “우리가 모든 것을 자꾸만 상품화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와 같은 환경적 철학적 문제를 제기하고 일상의 물건에 대한 우리의 시각에 의문을 던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