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Biennale

[2006] 풀 침대 [애미 앨브레히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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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대지가 인간을 되살려 내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대지는 새로운 생명체를 위한 재료가 된다.
철사로 인간의 형태를 만든 다음 그 속을 흙을 채우고 잔디 씨를 뿌린다.

이 “몸체”들을 숲속에 쌓아올린다. 시간이 지나면 잔디가 자라나 그 몸체들을 덮을 것이다.
흙이 제 자리를 잡고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나면 그 형태들은 흩트러진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의 모습을 보지 않았다면 아무도 그것의 원래 모습을 떠올릴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