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Biennale

[2006] 화 생 토( 火 生 土) 1* 2* 3* 4* 5* 6* 7* 8* 9 / 불태운 흙 덩어리를 활성화 시킨다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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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흙은 사람들의 사색의 대상이 되는 자연의 한 원형으로서 다른 대상과의 관계 지움에 따라서 도출 될 수 있는 의미는 무궁무진하다.
나는 땅에서 얻은 흙덩어리로 삼라만상의 기본형이라고 할 수 있는 구의 형태를 만들었다.

불에 구어진 8개의 구체(球體)는 숲 속에 놓여진다.

이것은 흙에서 나와서 자연의 순환 원리에 따라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과 자연의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