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숲의 소리를 듣다 [문병탁/하영주] - 짧은주소 : http://www.natureartbiennale.org/en/bbs/?t=mg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 본문 접합된 나무들은 나 자신 혹은 나의 닫힌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크게 뭉쳐진 나무 틈 사이에 설치된 나팔관(흙을 구어 만든)을 통해 숲의 소리를 듣고 이야기함으로서 나는 나의 닫힌 마음을 숲을 향해 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