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Biennale

[2013] DEMAZEAU(MADE) – France / UP and DOWN





데마제우(마데) – 프랑스 / DEMAZEAU(MADE) – France



자연의 영원한 수직운동

가을이 되면 작은 씨앗이 땅에 떨어진다. 그것은 다시 빛을 향해 솟아오르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 땅 속 깊숙이 파고 들어간다. 그것은 아주 긴 과정이 될 것이다. 마침내 땅 위로 나오는 순간, 그것은 특유의 색깔과 모양으로 자신의 현존을 알린다. 그 꽃은 빛날 것이고 꽃이 지면 씨앗을 가득 밴 열매를 맺는다. 태양과 바람이 그 열매를 건조시키면 씨앗이 땅에 떨어지고 그 씨앗은 다시 봄이 되어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길 고대하며 땅 속 깊숙이 들어갈 것이다. 자연의 이 상승/하강 운동을 나는 상하라는 작품에 담아 씨앗이 만들어지는 그 세세한 과정을 추적할 것이다. 이 영속적 운동은 태곳적부터 시작된 움직임으로 그 안에 무수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씨앗들은 새의 뱃 속이나 코끼리의 위장, 그리고 대기 중을 떠돌았던 그들만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Up and Down. The eternal repetition of the nature.

It is autumn, a small seed has just dropped to the ground. It will dip into the ground all his energy to soar high up to the light, the Sun. It’ll do a long way.

When it will come up, it will report its presence in a magnificent firework of colors and shapes. Its flower will shine and when it is tired, it will give us its fruit which brings with it full of small seeds identical to that has taken them everything up.

The Sun, the wind will dry the fruit and the seed will fall to the ground and will wait for spring next to again go to the heavens.

This ascent-descent I called him "UP and DOWN" tracing the history of the course that make the seeds. Perpetual motion, this has been the story since time immemorial.

Other seeds tell you other stories on their journey in the belly of a bird, or an elephant or a breath of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