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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3. 루멘 미호프 디미트로프 - 불가리아 / 금강에 나는 배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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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루멘 미호프 디미트로프 - 불가리아 / 금강에 나는 배의 소리

금강변의 희망 공원 숲속에 3개에서 5개의 보트를 설치하여 구성하였는데, 공주시는 천연 소재로 만든 '공중을 나는 보트 "라는 기획하였습니다. 이는 "자연, 인간과 소리"라는 비엔날레의 주제에 부합하는 현장 환경 설치물로 “대나무와 관재(drift woods)를 이용한 작품입니다. 각 보트는 길이 약 4-5미터이고 높이는 약 3미터로서 대나무 장대들을 가로질러 공중에 세우는데 바람의 돌로부터 나오는 수많은 소리를 저으며 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금강변을 가로질러 비행하는 보트 그룹이라는 초현실적 꿈을 떠올리는 조각을 만드는 것입니다.
보트는 공중에서 얼어붙은 듯 뭔가를 기다리는데, 그것들이 공기중에 있기 때문에 비행의 환상을 자아내고 남쪽으로(폰티카를 경유하여) 날아가는 새처럼 금강의 강변 위에서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