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8. 강희준 / 금강을 노래하다 - 짧은주소 : http://www.natureartbiennale.org/en/bbs/?t=7h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08. 강희준 / 금강을 노래하다 고운이 서린 아늑하고 한적한 도시 공주를 감싸 안고 유유히 흐르는 금강! 그 강변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의 기운과 향기를 머금은 강한 바람이 시원하게 여기저기로 불어 댄다. 그 바람들은 나무에 매단 대나무들을 움직여 마치 금강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듯 소리를 낸다. 200 x 200 x 100 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