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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3. 우르술라 판케 - 펠더 - 독일 / "흔들침대 타며 자연에서의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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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우르술라 판케 - 펠더 - 독일 / "흔들침대 타며 자연에서의 낮잠"

어떠한 공간이든 위치 변경에 의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순간은 새로운 위치 선택에 의한 공간 점유를 통해 재발견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내 작품의 출발점입니다. 공간 건축물에 일시적으로 개입하는 것으로, 나는 새로운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금번의 비엔날레 위해 만든 "흔들침대 타며 자연에서의 낮잠(Swinging Nature Nap)"으로, 나는 방문자들에게 그들의 일상의 삶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주고 싶습니다. 나는 침대처럼 일반적인 물체의 모양을 변형합니다. 설치 행위에 의해, 보통 실내용 침대를 특별한 옥외용 자연 침대로 변환시킵니다. 이 침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잔디 및 작은 식물의 성장에 의해 변화하는데 해가 지나면 색깔이 변하여, 사람들의 관점에 변화를 가져오게 하며, 그들의 마음을 일종의 실재 또는 환상에 대해서 눈을 뜨게 해 줍니다. 자연의 품속에서 편안한 침대 위의 휴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열게 합니다.
적어도 그것은 그들에게 인간이 자신의 새로운 위치를 발견해보는 기회, 그리고 자연의 소리로 복귀하는 기회를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