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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8. 자하이아 게오리게 - 루마니아 '발아 / 씨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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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자하이아 게오리게 - 발아 / 씨앗들

씨앗들은 분명히 죽은 상태이나 주기적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발아하기 시작합니다. 발아는 창조 자체로서 잠재적 소생을 상징한다. 마치 순일함과 강렬한 힘을 지닌 원초적 사랑과 같습니다. 이것은 최초를 향한 근원적인 움직임으로 시간의 길을 따라 생명 있는 물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탄생 테마는 죽음과 합해져서 소생으로 변하고, 계속성과 영성의 개념을 각인시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발전으로 막을 내리며 이 세상에서 완성을 성취합니다. 생명은 움직임 가운데 사물의 속성으로 간주되며, 자체의 진화 속에서 천상의 심포니처럼 긍정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