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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3-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 및 참여작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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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로고_small.jpg 2013-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 및 참여작가 공모

 

 

세계 자연미술가들의 축제와 교류의 장인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어느덧 6회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2014비엔날레에서, 신비롭고도 해석 불가능해 보이는 자연을, ‘옆으로 자라는 나무(Horizontally growing trees)’라는 개념으로 제시하고 다시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자연미술에 대한 여러 논의들을 새로운 틀 안에서 다시 재사유하고 재성찰하는 것이자, 많은 자연미술가들에 의해서 재해석되는 자연미술을 새로운 눈과 가슴으로 감상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제시된 주제를 세계의 많은 미술가들이 어떻게 해석해낼지 자못 기대됩니다.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서 자연미술에 관한 그간의 관습적 사유를 탈영토화, 재영토화해나갈 신선하고도 역량 있는 작품들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이번 비엔날레가 우리 모두에게, ‘실제로는 변하지 않는 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한생성과 변화를 지속해나가는 신비로운 자연에 대해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운영위원장 고 승 현

 

총감독 김 성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