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전시작품
  • 비엔날레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전시작품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 상설전 Permanent ] [상설전] 김데몬_홍순명, 오정현 Kim Daemon_Hong Soun, Oh Junghyun

    페이지 정보

    본문

    김데몬_홍순명, 오정현 (한국)

    Kim Daemon_Hong Soun, Oh Jung-hyun (Korea)

       

    <운석 Meteorite>


    73ba67474c04ad88c5a02a6105bbd5ef_1655115820_2603.PNG
     

    새로 돋은 이파리작은 돌멩이잔잔한 물결에서 문득 영겁의 시간이나 우주의 기운을 머금고 있는 기운을 느낄 때가 있다아마도 모든 존재들은 무한히 큰나름의 세계와 기억을 간직한 채로 묵묵히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그것은 (덩치나 목소리의크기로 가늠할 일이 아닐 것이다.

     

    Watching a new leaf, small stone, or ripple, we sometimes feel the eternity of time or energy of the universe. Probably, each of all the beings may exist containing its own limitlessly big world and memory. We cannot guess its world by its visible size or sound.

     

    철재 Steel, 시멘트 Cement, 페인트 Paint, 150x120x100(H)c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