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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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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김길후 (한국) | Kim Gil-hu (Korea)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957   작성일2020-08-28

    본문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新섞기시대_또 다른 조우'

    Geumgang Nature Art Biennale 2020 'Neomixed Era with Neobalanced Encounter'

      


    김길후 (한국)

    Kim Gil-hu (Korea)

       

    <예술의 의미 The Meaning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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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깊은 산속에서 우연히 만난 썩은 나무둥치를 무슨 보물인 양 힘들게 안고, 밀고, 당기고, 넘어지며 나아가는 모습을 반복한다.

    아무 목적도 없고 무의미한 것 같은 몸짓을 통해 예술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He keeps walking to the forest carrying, pushing, pulling and falling the rotten wood. It looks like it is such a treasure.

    This video says he is realizing what art is through meaningless gestures without any purpose.

          

    캔버스에 염색한지 Korean paper on canvas, 259.1x181.8cm, 181.8x227.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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