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르사이칸 남스라이야브 (몽골) 

Amarsaikhan Namsraijav (Mongolia)

​<자연과 유목민 Nature and Nomad>  

​<땅의 소리 Sound of Land> 

나는 다시 이동할 것이다. 내 차도 바뀔 것이다. 방문자가 누구든 그는 자연으로 들어갈 것이다.

오늘날, 모든 것이 변하고 있지만, 고대의 생활은 여전히 자연과 다시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미래에 살고 있다.

I will move again. My car will be changed. Anyone who visits will enter the nature of man. Today, even though everything is changing, ancient life is still reconnecting with nature. We live in a future that dates back to antiqu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