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있는 제단/돌. 우리는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어떤 희생을 선택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Empty Sacrificial Table/Stone. What Sacrifices do We Want to Make to Save our Humanity?>

상상해 보아라. 비어 있는 돌 제물상이 있다 - 희생의 상징이다.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떤 희생을 감수해야 할까.

그 희생은 종종 일상 속 작은 결정들 속에 존재한다.

예를 들어 환경에 대한 더 큰 인식, 지속 가능한 삶, 정의로운 선택 등이 그렇다.

때로는 개인적 편안함을 포기하거나 책임을 지는 것과 같은 더 큰 희생이 요구되기도 한다.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미래 세대를 위해 지켜 나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Imagine an empty stone offering table - a symbol of sacrifice. What sacrifices do we want to make to save our humanity? 

They are often small decisions in everyday life, such as more environmental awareness, sustainable living or justice. 

Sometimes it also requires greater sacrifices, such as giving up personal comfort or taking responsibility. 

It is up to us to take the first step towards finding ways to improve our world and preserve it for future generations.

Fired clay glazed